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세코이 요메이리!? (문단 편집) ==== 평가 및 여담 ==== 전반적인 루트 내용에 대한 평가는 4명의 히로인 중에서 스토리 면에서는 가장 좋다. 조금씩 접하면서 라쿠에 대한 마음이 증폭되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고, 이에 따른 유기적인 스토리 연결이 평가가 좋다. 특히 거짓말 탐지기 이벤트는 본작의 모든 내용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 그렇게 자기 마음을 깨닫고도 입장 차이 때문에 결국 사랑을 포기할 뻔 하다 극적으로 회생하는 등, 드라마틱함은 모든 루트 중에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의 전투씬은 좀 오글거리긴 해도~~ 덕분에 본작을 플레이해보고 츠구미의 매력에 눈을 떴다는 사람도 많다. 다만 하트 이벤트가 너무 강렬해서인지 랜덤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싱겁다는 의견도 있다. 치토게의 경호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주가 되는지라, 랜덤 이벤트에서 데레는 그렇게 많지 않다. 후반부에는 하트 이벤트에서 그렇게 강렬한 마음을 드러내는데 랜덤 이벤트에서는 평범하게 대해서 온도차가 적응이 안 된다는 평가도 존재(...). 대신 카오게이나 슬랩스틱 같은 개그씬은 많으니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걸...려나? 사족으로 엔딩 에피소드에서 츠구미와 라쿠가 몸이 바뀐 만큼 성우도 서로 바뀌는데, 라쿠의 몸과 목소리로 츠구미의 말투가 나오니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카니에 세야]]랑 상당히 흡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둘 다 성우가 같다는 점이 제일 크다. 연기톤 자체도 츠구미와 카니에 세야 모두 말투가 딱딱하고 굳어있다는 게 특징.] 성우 코멘트에서는 츠구미의 성우 [[코마츠 미카코]]가 '이치죠 라쿠스러운 연기를 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다'고 토로(...) 그리고 [[○○귀여워요○○|츠구미 귀여워요 츠구미]]라고 인증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